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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맛집, 수원ak플라자 안동국시에서 여름 콩국수

펭경 2019.06.18 02:06

수원역맛집, 수원ak플라자 안동국시에서 여름 콩국수 

수원에서 일을 마치고 수원역에 있는 ak플라자로 들어왔어요.

조금 이르긴 하지만 나머지 일정이 있었던 터라 조금 일찍 식사를 하기로 하고 ak플라자 7층으로!!

 

음식점을 보면서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국수메뉴가 눈에 들어와서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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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조금 전이라 그런지 테이블에 사람수가 많지는 않았어요.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나서야 조금씩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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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들여다보니 코다리비빔국시도 먹고 싶고, 콩국수도 먹고싶고, 보쌈정식도 눈에 들어오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하면서 서로 메뉴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

정식을 먹을까 하다가 양이 어떨지 몰라서 콩국시와 안동국시를 주문했어요.

 

여름에는 정말 콩국수를 한 번 먹어줘야하는 거 같아요.

여름만 되면 꼭 생각이 나서 계속 맴돌면서 메뉴에 있으면 고민하게 되요 ^^;;

안동국시는 간이 싱거운거 같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양념장을 안가져다 주신거였어요.

결국 아차! 하시면서 세입정도 먹은 후에 가져다 주셨어요.

 

역시 양념장을 넣어야 비로소 간이 딱!

밑반찬들도 맛있고 특히 깻잎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입에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콩국수는 나온 소금을 다 넣어야 간이 맞는 거 같아요.

콩국수가 진하거나 깊지는 않지만, 맑고 깔끔하게 먹기에는 괜찮았어요.

 

콩국수도 가는 곳마다 맛이 다른데, 진한육수거나 먹다보면 텁텁하거나 살짝 달거나,

맑거나 밍밍하거나 등등 잘 하는 곳에서 먹어야 맛있는 거 같아요.

 

안동국시는 개인적으로 느끼함이 덜하고 맑은 맛으로 먹기 괜찮았던 곳이예요.

 

다음번에는 코다리국시나 보쌈정식을 주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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